소액이라도 연체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할까?

신용카드 결제일에 통장 잔액을 신경쓰고 있지 못하다가 실수로 연체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.

단 몇일이라도 소액이라도 연체가 되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게 됩니다.

그래서 대출 이자,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금액들은 자동이체를 해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.

조금이라도 이체가 어렵다면 개인 신용정보 조회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.

신용카드 결제대금이 , 대출 이자금액들이 10만원이상. 5 영업일 이상 연체하게되면 , 개인신용평가에 반영이 됩니다.

따라서 이러한 정보는 부정적 정보에 해당되어 신용평점 또는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.

여러 건 동시에 연체할 경우 상환 순서는?

보통 대부분의 사람이 연체금액이 가장 높은것 부터 상환하려고 하는데,

이 보다는 연체 시기가 오래 된 것 부터 상환해야 신용등급을 올리는 데 유리합니다.

개인신용 정보 조회 회사인 코리아 크레딧, 나이스 평가정보, sci 평가 정보 및 신용등급을 조정합니다.

상환이력, 부채수준, 은행 대부업, 저축은행에 신용대출 얼마나 받고 있는지, 개인 신용 정보 조회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. 신용카드 대출 거래기간도 이에 포함 됩니다.

즉 ,아무리 부자라 하더라도 신용금융거래 정보가 없다면 낮은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고 또는 제 2금융권의 부도나,

연체의 위험때문에 제 2금융권 거래 내역은 신용등급 조회 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.

한번 신용은 보이지 않는 재산, 신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가 발휘된다는 말이 있습니다.

소액이라도 연체 않는 습관, 평소에 자신의 신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려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.

일상 중 꼭 3개 신용등급조회 회사에 들어가서 신용등급을 조회하고 틈틈히 확인하고 관리해야합니다.